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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列島의 5世紀를 中心으로 한 祭祀遺蹟

  • 분류 고고·미술 > 건축
  • 권호수 
  • 저자 杉山林繼
  • 발행일 1998년
  • 게재지 부안 죽막동 제사유적 연구
  • 발행처 국립전주박물관

목차

Ⅰ. 序論
Ⅱ. 遺蹟의 槪要
Ⅲ. 祭祀遺蹟의 出土品

요약

現代 日本의 祭祀信仰은 5世紀頃부터 그다지 변화하지 않았다고 보고 있다. 祭祀지내는 神에 대한 생각과 祭祀의 方法도 類似하고, 현대에 이르는 信仰의 基礎가 이즈음에 構築되었다고 추측하고 있다. 그즈음 日本列島에서는 大型의 前方後圓墳이 만들어지고 長持型石棺이라고 불리워지는 大型의 組合式石棺 등이 사용되고 있었다. 또 豪族居館이라고 불리워지는 도랑을 돌리고 外壁에 돌을 쌓은 大型居館址가 각지에서 발견되며, 身分의 差도 크고 大王을 중심으로 한 정치권력이 존재하고 있었다. 刀劍의 象嵌銘文 등으로부터 「杖刀人首」 내지 「典曹人」이라고 불리우는 役職이 존재하고 있었던 것도 알려지고 있다. 이러한 政治勸力과의 관계는 명확하지 않지만 東北地方으로부터 九州地方에 이르는 각지에 祭祀를 지냈던 遺蹟이 발견되고 있다. 이중에는 명확히 一家族이 지냈던 祭祀와 一集落이 지냈던 祭祀도 있어 반드시 中央政治勸力과 結付되지는 않는다. 이 시대의 日本列島의 祭祀에 주목해야 할 특징은 滑石質 등 軟質의 돌을 사용하여 鏡, 玉, 劍 등을 다량으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 점에 있다. 이것을 「石製模造品」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가장 유행한 것은 5世紀부터 6世紀 前半에 걸친다. 이것보다 조금 늦게는 「土製模造品」이 유행한다. 木製模造品과 金屬製模造品도 있지만 石製模造品과 土製模造品처럼 유행하지는 않았다. 이들 模造品의 墳墓 속에서도 발견된다. 墓의 墳丘 築造直前, 遺體埋葬時, 埋葬後 墳丘上 혹은 墓 앞의 祭祀 등이 있다. 이들도 넓은 의미에서의 祭祀이지만 통상 이것은 墳墓로서 취급하여 별도로 생각하고 있다. (연구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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