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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권개발

  • 분류 기타 >
  • 권호수 제22집
  • 저자 최태룡
  • 발행일 1989년
  • 게재지 문화재
  • 발행처 문화재관리국

목차

Ⅰ. 백제문화권 개발의 의의
Ⅱ. 백제문화의 특성
Ⅲ. 유적의 분포
Ⅳ. 백제문화권 유적 정비계획 수립
Ⅴ. 정비 기본방침
Ⅵ. 유적정비 추진방향
Ⅶ. 유적정비사업 실적과 계획

요약

백제문화권은 북은 한강유역 남은 섬진강 유역, 동은 소백산맥, 서는 서해안에 이르는 지역에 분포되고 있으나 백제문화유적은 서울, 공주, 부여, 익산 4개의 백제고도 지역에 집중되고 있다. 백제문화권개발사업은 이 지역을 중심으로 백제문화유적의 종합적인 학술조사연구와 보수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유적정비는 문화재위원회 및 관계학계정문가 등이 참여하여 검토한 방침에 의거하여 추진하기로 하였다.
정비의 기본방침은 백제문화권 유적 중 사적으로 지정된 중요 유적을 중심으로 종합 보수 정비함으로서 백제문화의 선양과 학술연구의 중심적 유적으로 개발하고 각 사적지 이외의 지역에 산재한 단위문화재는 그 중요도와 사업의 완급성을 가려 개별적으로 보수정비하며 각 문화재는 충실한 고증에 의거 보수정비하되 문화재 주변환경 및 자연환경과도 조화되도록 한다.
백제문화권정비사업은 1988년을 기점으로 하여 1992년까지 5개년간에 걸쳐 서울, 공주, 부여, 익산지역을 중심으로 총 54개 사업에 64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백제의 옛 모습을 찾고자 장기계획을 수립, 유적 정비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백제문화권정비 사업은 1979년 사업이 착수된 이래 1차적으로 1987년까지 추진하고 2차계획으로 1992년까지 전반적으로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같이 백제문화유적을 발굴, 보수, 정비완료하게 되면 전통 민족문화의 계승 발전에 기여하고 공주, 부여, 익산을 잇는 지역적 특성에 알맞은 사적관광자원으로서의 이용가치를 높이고 명실공히 역사교육장, 문화유직공간으로 활용하게 될 것이다. (연구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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