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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왕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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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편건물지(공방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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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편건물지(공방지2) 강당의 서편에 공방이 있던 자리이다. 잡석을 쌓아 만든 석축기단의 크기는 정면 15.28m, 측면 11.59m이다. 건물은 강당 후면 열에 붙여 배치하였고 기단 후면은 배수로를 겸하였다. 평면은 정면 3칸, 측면 역시 3칸으로 추정된다. 2개의 방을 꾸미고 가운데에 남북으로 복도를 두었다.
  • 북편건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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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편건물지 사찰의 북쪽에 위치한 이곳은 수로를 중심으로 서편에 건물지와 동편의 2개 이상의 건물지가 확인되었다. 북편건물지는 퇴칸초석과 줄기초 초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속시설로 쪽구들과 아궁이, 굴뚝시설, 건물의 안과 밖으로 연결된 배수로, 그리고 건물의 앞(남쪽)과 뒤(북쪽)에 나있는 배수로가 있다.
  • 집수장과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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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수장과 우물 집수장 시설이 있던 자리이다. 아래쪽으로는 중앙수로와 연결되어 있고 위쪽으로는 두 개의 우물이 확인되었다. 집수장과 우물은 와관(瓦管)배수시설에 의해 서로 연결 되어 있다.
  • 능산리동하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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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산리동하총 능산리동하총(陵山里 東下塚)은 그 벽화로 말미암아 유명한 고분이다. 백제 사비시대(百濟 泗?時代)의 이 벽화(壁?)는 발견 당시 비교적 선명하였으나 일반에게 개방되어 왔던 관계로 많이 퇴색(退色)되어 희미한 형체만 남아 있고, 현재는 그 보존(保存)을 위하여 동하총은 폐쇄(閉鎖)하고 이 자리에 실물 크기의 모형(模型)을 만들어 당시의 모습을 복원(復元)하였다.
  • 부여 능산리 고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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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 능산리 고분군 부여 능산리 고분군은 백제가 부여로 도읍을 옮긴 사비시대(538~660)의 백제왕릉이다. 현재 사적으로 지정된 고분군은 중앙의 왕릉군 7기이다.
  • 부여 능산리 고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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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 능산리 고분군 부여 능산리 고분군은 백제가 부여로 도읍을 옮긴 사비시대(538~660)의 백제왕릉이다. 현재 사적으로 지정된 고분군은 중앙의 왕릉군 7기이다. 이들 고분은 모두 왕과 왕족들의 분묘로 생각되며 백제 후기 묘제를 알 수 있는 전형적인 석실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