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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례를 통해 본 율령왕권의 특질(飲食儀禮からみた律令王權の特質 )

  • 분류 문헌 > 정치·외교
  • 권호수 440
  • 저자 榎村寬之 (가촌관지)
  • 발행일 1999
  • 게재지 日本史硏究
  • 발행처 日本史硏究會編集

목차

はじめに (머리말)
1. 七世紀の饗と宴(7세기의 향과 연)
2. 奈良時代の天皇, 都宮と飲食儀禮(나라시대의 천황, 도궁과 음식의례)
3. 八世紀後半の飲食儀禮の變質と後期平城宮, 長岡宮(8세기 후반의 음식의례의 변질과 후기 평성궁, 장강궁)
まとめ (맺음말)

요약

7~8세기대 음식의례의 변화와 왕권의 관계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다. 그 결과는 첫째, 율령 전의 천황의 ‘宴(연)’은 대왕과 대부층의 친목의례였고, ‘饗(향)’은 천황이 직접 지배하지 않는(백제사신 등) 사람들에게 덕을 베풀기 위한 의례였다.
둘째, 천황과 백관의 조당에서 이루어진 ‘연’은 藤原宮(등원궁)이 완성된 시기에 성립되었다. 셋째, 平城宮(평성궁) 단계에서 ‘연’은 천황과 5위이상의 귀족집단의 친목의례였고, ‘향’은 6위 이하의 지배확인 의례를 위한 성격이었다. 넷째, 평성궁 환도 이후는 내리의 기능이 비대화됨에 따라 ‘연’은 계급차가 생겨나고 ‘향’은 역할이 점차 없어져서 장강경 단계 이후 ‘연’과 대비되었던 ‘향’은 소멸해 버린다. (필자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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