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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기의 연구방법과 금후의 과제(日本書紀の硏究方法と今後の課題 )

  • 분류 문헌 > 정치·외교
  • 권호수 106
  • 저자 森博達 (삼박달)
  • 발행일 2001
  • 게재지 東アジアの古代文化
  • 발행처 東アジアの古代文化を考える會

목차

1. 江河を渡らんと欲して丹楫を捨つ
(강하를 건너고 싶어 단즙을 버린)
2. α群とβ群 (α군과 β군)
3. 例外を直視せよ (예외를 직시하라)
4. 各卷の述作者と編集の順序
(각 항의 술작자와 편집의 순서)
5. 虛實, 眞偽の判別(허실, 진위의 판별)
6. 奇用と原史料 (기용과 원사료)
7. 筆僻と加筆 (필벽과 가필)
8. 和化漢文と朝鮮漢文 (화화한문과 조선한문)
9. 余論:大山誠一氏の聖徳太子, 道慈創作設について
(여론 : 대산성일씨의 성덕태자, 도자 창작설에 대하여)

요약

『日本書紀』의 연구 방법과 성과, 앞으로의 과제와 방법에 대해 개관하였다. 가시적인 요소의 재편에 주목하는 것은 표면적인 방법의 한계로, 語法(어법)을 분석하는 법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해주는 방법이다. 즉 한자는 形(형)·音(음)·義(의) 3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음운 분석에 의한 구분법을 중심으로 검토하였다.
?일본서기?는 α群과 β群으로 구분되며, α群은 단일 자음체계를 기본으로 원음에 의해 표기되어 있으며, β群은 복수의 자음체계를 기본으로 假名(가명)이 혼재되어 있고, 倭音(왜음)에 의해 표기되어 있다. 다만 α群과 β群으로 구분하는데 예외적인 부분도 존재하고 있지만 이러한 예외적인 부분도 중요하다.
?일본서기? α群의 기본적인 기술은 도왜한 唐人(당인)에 의해 기술된 것이고, β群의 기술은 文武朝(문무조)에 시작되었다 판단된다.
한편, 稻荷山古墳群(도하산고분군)에서 출토된 철검명의 글자는 고구려와 신라의 영향을 받아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연구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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