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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일본과 백제에 있어서 불교와 신기 : 한국 익산미륵사지 출토 금제사리봉안기명문 속의 하화창생에 대해서(古代日本と百濟における佛敎と神祇:韓國・益山彌勒寺址出土金製舍利奉安記銘文中の下化蒼生について )

  • 분류 문헌 > 종교·사상
  • 권호수 54-1
  • 저자 有働智奘 (유동지장)
  • 발행일 2011
  • 게재지 佛敎史學硏究
  • 발행처 佛敎史學會

목차

はじめに
1. 金製舍利奉安記に槪要
(금제사리봉안기의 개요)
2. 『上弘正法下化蒼生』と『大乘菩薩道』
(상홍정법하화창생과 대승보살도)
3. 『維摩經義疏』と『奉安記』の成立について
(유마경의소와 봉안기의 성립에 대해)
4. 『蒼生』と『衆生』の諸問題
(창생과 중생의 제 문제)
おわりに (맺음말)

요약

『봉안기』와 『유마경의소』의 「하화창생」을 비교하여 일본과 백제의 사상에 대해 검토하였다.
『봉안기』의 내용을 검토한 결과, 『17조헌법』과 『삼경의소』와 같은 사상이 보이며, 7세기 초엽부터 출현하는 불교사상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하였다. 그 중에서도 『봉안기』와 『유마경의소』의 「창생」은 둘 다 「衆生(중생)」을 의미하는 것이며, 그 사상은 조선, 일본에서 형성된 ?대승보살도?의 사상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유마경의소』의 「百行云(백행운)」은 「百行章(백행장)」이 아닌 『법화경』의 「百行偈(백행게)」를 보여주고, 『三經義疏(삼경의소)』의 어법연구의 성과와 동아시아의 문화교류 등을 고려하면 『유마경의소』는 중국에서 성립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필자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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