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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대사서 편찬에 대거 참여한 백제인들(百濟人曾大批參加古代日本史書的編纂)

  • 분류 문헌 > 정치·외교
  • 권호수 1983年 第5期
  • 저자 金廷鶴, 沈默(김정학, 침묵)
  • 발행일 1983.05.31.
  • 게재지 國外社會科學
  • 발행처 中國社會科學院 文獻情報中心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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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전설에는 백제 이민들이 고대 일본의 사서 편찬에 대거 참여했다고 한다. 그러나 일본의 『고사기』와 『일본서기』에서는 한반도와 관련한 기록을 대거 왜곡하고 있다. 일본 최초의 문자기록인 『고사기』와 『일본서기』는 전부 백제인의 손에서 나왔다. 그런데 왜 『일본서기』등의 사료에서는 한반도 남부의 신라, 가야, 백제 관련 기술에 왜곡이 많은가? 더욱 의문스러운 것은 『고사기』에는 백제 관련 기록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본문은 이런 의문을 제기하고 그 이유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원 요약)

傳說百濟移民曾大批參加編纂古代日本的史書,但是日本的《古事記》或《日本書紀》等史書卻大量歪曲有關朝鮮半島的記載,這是什麼原因? 日本古代社會組織的核心是部民制度. 很多人認爲它是受新羅骨品制影響而形成的,其職能是表示古代貴族階級的身份. 臣‧連爲“姓”之最高者,其下有直‧君‧首‧史‧忌寸‧吉士等. “吉士”在朝鮮半島也很常用,可見它和新羅十七等官品中的第十四品官“吉士”不無關系. 部民制度既然是身份制度,當然是世襲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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