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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기」에 나타난 한반도인의 역할에 관하여(「古事記」에 나타난 韓半島人의 役割에 관하여)

  • 분류 문헌 > 기타
  • 권호수 제17집
  • 저자 김동수
  • 발행일 1987년 3월
  • 게재지 동대논총
  • 발행처 동덕여자대학교

목차

Ⅰ. 序論
Ⅱ. 「古事記」라는 책
Ⅲ. 古代 韓半島人이 日本에 미친 影響
Ⅳ. 結論

요약

고사기는 일본 최고의 책이지만 단지 고사기 서문에 저자가 태안만려의 이름으로 그렇게 쓰여졌을 뿐이지 그 외의 확실한 기록의 증거란 무엇 하나 없다. 하나의 예로서 고사기보다 8년 후 쓰여진 일본서기에는 고사기라는 책명 따위는 한군데서도 나오지 않는다. 만약 고사기가 정사로서 내용이 불충분하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사서로서 일본서기를 편찬했다고 한다면 당연히 고사기란 책명과 그 내용이 조금이라도 인용되었을 것이다. 그 후에 이어 편찬될 풍토기 만엽집에서도 고사기란 책명은 없다. 이를 볼 때, 고사기의 확실한 시기의 편찬 연도는 아직 알 수 없고 이는 많은 일본의 학자들도 의문을 제기하는 실정이다.
진복사에서 발견된 필사본은 한문 문장으로 쓰여졌으며 일본어의 원음으로 표기할 수 없는 인명, 지명 등은 음과 훈을 빌린 우리나라 사독을 흉내낸 만요가나로 쓰여진 책이다. 우리가 대부분 알기는 고사기는 일본고어를 만요가나로 기록한 것인줄 잘못 알고 있다. 그 내용은 야사로서의 신화, 전설에 불과하건만 일본 역사에서는 마치 실제의 사실같이 왜곡날조하고 있는 것이다.
고사기 중 문화의 도래에는 대륙문화가 도래한 기록이 모아 실려져 있다. 대부분 한반도에서 건너간 사람들이 일본에 끼친 영향은 정치 문화 경제 농업 각종 기술공업 등의 분야이다. 신라 건축기사들 외에 본명의 이름이 밝혀진 사람만도 일본에 말을 보급시키고 왕세자의 사부까지 된 아직기, 논어·천자문 가지고 한문문화를 전수한 왕인, 철을 다루는 탁소, 직조기술을 전수한 서소, 양조기술 전수한 수수허리인번, 무기생산을 비롯한 선조기술 등을 발휘한 진씨와 한씨 등 7명이나 된다.
이와 같이 고대일본의 문화는 거의 한반도문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한반도의 영향을 받았으며 선진국으로서의 고대 우리 조상들의 긍지와 활약은 대단히 컸던 것이다. (필자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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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헌 > 기타 한국고대국가의 관등제와 신분제(韓國古代國家의 官等制와 身分制)
    • 발행처동덕여자대학교 
    • 저자신동하 
    • 발간년도 
    • 게제지동대논총 제13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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