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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율령에 보이는 귀화, 외번의 관념과 그 용례-고대 일본의 국제관계를 둘러싸고-(記紀·律令における“歸化”“外蕃”の槪念とその用例-古代日本の國際關係をめぐって- )

  • 분류 문헌 > 정치·외교
  • 권호수 60
  • 저자 平野邦雄 (평야방웅)
  • 발행일 1980
  • 게재지 東洋文化
  • 발행처 東京大學東洋文化硏究所

목차

はじめに (머리말)
1. 記紀における歸化の用例 (기기에서의 귀화의 용례)
2. 記紀における貢獻の用例 (기기에서의 공헌의 용례)
3. 朝鮮史料におけっる來投, 亡人, 虜獲の用例
(조선사료에서의 내투, 망인, 노획의 용례)
4. 朝鮮三國間の外交形式 (조선삼국간의 교역형식)
5. 朝鮮三國と倭の外交形式
(조선삼국과 왜의 교역형식)
6. 三國に對する外交の實態
(삼국에 대한 외교 실태)
7. 律令における歸化外蕃の槪念
(율령에서의 귀화외번의 개념)
8. 問題の整理 (문제의 정리)

요약

동아시아의 국제관계를 「歸化(귀화)」와 「外蕃(외번)」이라는 개념을 문헌 기록에 나오는 사례를 중심으로 검토하였다.
「귀화」와 「외번」 2가지의 개념은 언제나 대응하는 개념으로, 겉과 속의 관계에 있다. 「외번」은 「化外(화외)」라고도 표기되며, 「內臣(내신)」화된 제후국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도 있다. 「귀화」는 도래현상의 시작으로 「安羅供給(안라공급)」, 「編貫戶籍(편관호적)」이라는 정치적 수단으로 완료되는 역사현상이다.
중국을 중심으로 하는 국제적 질서는 실제의 국가관계를 파악하는 객관적인 단서이지만, 그 자체가 모호한 것으로, 中間 형식과 中斷이 있다. 이러한 예는 漢代(한대)로 거슬러 올라가도 그 예를 찾아 볼 수 있다. 다만, 상호의 인식에 차이가 있으며, 이러한 외교의 형식은 성립되지 않은 채 국교를 맺었던 것도 있었다.
(연구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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