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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와 진-백제왕통의 교대(夫余と辰-百濟王統の交代)

  • 분류 문헌 > 정치·외교
  • 권호수 34
  • 저자 佃収 (전수)
  • 발행일 1997
  • 게재지 古代文化を考える
  • 발행처 東アジアの古代文化を考える會同人誌分科會

목차

はじめに (머리말)
1. 夫餘 (부여)
2. 百濟 (백제)
3. 辰 (진)
4. 辰王と月支國 (진왕과 월지국)
5. 辰のル-ツ (진의 루트)
6. 百濟王統の交代 (백제왕통의 교대)
おわりに (맺음말)

요약

백제의 건국은 『수서』에 100가가 바다를 건너 왔기 때문에 ‘백제’라고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472년에 개로왕은 상소문에 ‘신하는 부여 출생이다’이라고 기록했다. 백제의 원래 출신지는 부여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백제 마지막 태자 융의 묘지에는 ‘辰朝의 사람이다’라고 한다. 그렇다면 진은 부여인가?
『북사』의 “新羅者其先本辰韓種也”가 있으며, 『삼국지?에 “辰韓者古之辰國也”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에 따르면 신라는 진에 있으며, 백제 마지막 태자 융도 진에 있었다는 말이 된다. 천손이 강림한 야요이 도래인도 『桓檀古記(환단고기)』에 “安昆辰沼氏(天族)本出東表牟須氏”라고 하므로 역시 진의 출생이다. 신라도 백제(남방부여)도 천족도 그 조상은 辰에 있었다고 한다. (필자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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