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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미술

백제 한성시대의 수막새(百濟漢城時代の軒丸瓦)

  • 분류 고고·미술 > 유물
  • 권호수 第10號
  • 저자 梁淙鉉 (양 종현)
  • 발행일 2008
  • 게재지 帝塚山大學大學院
  • 발행처 帝塚山大學大學院

목차

1. はじめに (머리말)
2. 百濟漢城時代の時代背景
(백제 한성기의 시대배경)
3. 百濟漢城時代の軒丸瓦出土の重要遺蹟
(백제 한성기의 수막새 출토 중요유적)
4. 百濟漢城時代の軒丸瓦
(백제 한성기의 수막새)
5. 文様と製作技法 (문양의 제작기법)
6. おわりに (맺음말)

요약

백제에서 기와를 사용한 시기는 『삼국유사』의 기록을 통해 적어도 429년 이전인 5세기 전반이며, 이는 최근의 발굴조사 성과에 의해 백제 한성기의 기와가 다량 출토하고 있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출토기와는 대부분 평기와이며 일부 수막새가 출토되었다. 한성은 500여 년간 백제의 수도였으며, 한성기 유적인 풍납토성·몽촌토성·석촌동고분에서 출토된 수막새를 중심으로 문양과 제작기법에 대해서 검토하였다.
문양은 무문·점문·기하학문·초화문·연화문·전문 등이 있고, 전문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을 지적하고 있다. 이것은 오수전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다. 한성기의 수막새의 경우 불교를 수용하기 전에 전문을 사용한 것이고 불교의 수용이후 연화문을 채용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384~385년 사원의 조영이 시작되지만, 기와문양에서 연화문이 채용되는 것은 그 이후의 일이고 왕실건물에 사용된 기와는 부와 권력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서술했다.
제작기법에 대해서는 와범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하고, 이러한 제작기법은 낙랑의 영향에 의한 것이라고 결론을 도출하고 있다. (연구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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