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
Ⅱ. 본론
1. 운주사
2. 운주사의 쌍교차문 석탑
3. 감은사지 거치문양과 므샤타 궁전의 거치문양
4. 석탑과 불상간 거리
5. 안동 신세동(법흥사 터) 7층 전탑
6. 7.75m
7. 황룡사 철형 초석
8. 도선국사
9. 석탑과 불상의 방향
Ⅲ. 결론
요약
백제척 23.25cm는 통일 신라 이전의 백제시대의 석조물에서 흔히 나타난다. 비록 백제는 멸망하였지만, 탁월한 백제 석공의 기술은 오랜 기간 동안 보존되어 온 것으로 판단된다. 이 논문에서는 그러한 백제 석공의 기술이 통일신라 이전 미 그 이후에서 여러 형태의 길이에서 나타남을 보여 준다. 이러한 사례는 지역에 상관없이 경상도 지역 및 전라도 지역에서 함께 나타난다. 이러한 사실은 정치적으로 나라는 통일되었지만 기술 즉 문화는 특색있게 보존되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철학과 더불어 황룡사의 목탑과 장육존상의 배치를 응용한 배치로 운주사의 석탑과 불상이 배열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필자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