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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미술

제작실험을 통해 본 영산강유역 대형옹관 제작기법 연구

  • 분류 고고·미술 > 유물
  • 권호수 제27집
  • 저자 조미순
  • 발행일 2011년 12월
  • 게재지 숭실사학
  • 발행처 숭실사학회

목차

I. 머리말
II. 대형옹관 제작실험의 방법 및 과정
1. 태토조성실험
2. 성형실험
3. 소성실험
III. 대형옹관 제작실험의 분석과 해석
1. 태토조성실험 분석
2. 성형실험 분석
3. 소성실험 분석
IV. 맺음말

요약

영산강유역의 독특한 고분문화인 대형옹관에 대한 연구는 정치사회적 문화연구에 치중되어와 대형옹관의 제작기술에 대한 연구는 드물었다. 대형옹관은 보통 높이 160cm, 무게만 130㎏이상으로 규모와 무게만 보더라도 동시대의 토기와는 다른 제작기술이 필요하다. 본고에서는 이 거대한 대형옹관의 제작기술을 실험고고학적 방법을 통해 규명하고자 하였다. 즉 대형옹관의 태토마련과정에서부터 소성과정에 대한 실험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기존 자료와의 비교·분석을 통해 대형옹관의 제작기법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실험결과 옹관의 태토는 오량동 가마일대의 구릉성산지 기저부 퇴적점토 사용되었거나 혼합점토일 가능성이 높고 비짐은 인위적으로 혼입하였다. 비짐 중 석영맥암은 파쇄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동력뿐 아니라 옹관 성형이 힘들어 비짐 가능성이 낮다. 성형방법은 옹관이 대형기물이라서 일정 높이에서의 건조과정을 통한 분할성형이 이루어지고 점토띠의 손누름흔은 인장(引張)을 높여 성형을 용이하게 하였다. 문양은 토기 성형과정에서 타날하며, 옹관 성형시에는 회전대(돌림판)를 이용하였다. 옹관 성형은 도치 후 정치성형인 저부를 일부 만든 후 뒤집어 구연까지 성형하는 방법이 가장 용이하였다. 특히 대형옹관 바닥의 원공은 저부 제작과정에서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소성과정은 소성시간에 의하기보다 가마내부의 온도차이와 환원과정이 크게 작용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대형옹관에서만 나타나는 제작기법은 초대형기물을 만들기 위한 기술력으로 이해되며, 아직 해결되지 못한 성형기법과 가마형태 복원, 소성과정의 연구는 후속 실험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필자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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