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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조의 사탑양식이 백제를 통해 일본에 전래되었다-백제 정림사탑과 일본 법륭사탑(中國南朝寺塔樣式之通過百濟傳入日本,百濟定林寺塔與日本法隆寺塔)

  • 분류 고고·미술 > 건축
  • 권호수 2006年 第2期
  • 저자 曹汛(조신)
  • 발행일 2006.02.20.
  • 게재지 建築師
  • 발행처 中國建築工業出版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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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公元552年我國南朝佛教經過百濟傳入日本, 592年日本始建最早的佛寺法興寺,又名飛鳥寺. 我國南朝風格的佛教建築從此傳入日本,並迅速推廣,和此前古墳時代的建築迥然不同,是一個急劇的轉變,日本史稱此後一段時期爲飛鳥時代(約公元592-710年). 日本現存飛鳥時代的建築,有奈良法隆寺西院金堂‧五重塔‧中門‧廻廊和法起寺塔.
552년 남조의 불교가 백제를 경유하여 일본에 전래되었으며, 592년 일본에서 최초로 불교사원이 건립되었다. 비조사로도 불리는 법흥사이다. 남조양식의 불교 건축 역시 일본에 전래되어 신속하게 확장, 이전 고분시대의 건축과는 확연히 다른 매우 급격한 변화가 일어난다. 일본사에서는 이 시기를 비조시대라 부른다. 현존하는 비조시대 건축으로는 나라 법륭사 서원 금당, 오중탑, 중문, 회랑과 법기사 탑 등이 있다. 일본학계는 비조시대 건축이 중국 남북조시대 후기의 건축 특징을 가진 것으로 보고 있다.
본고는 백제의 사찰과 일본 사찰에 대한 비교 분석을 통해 중국의 불교 건축과 불교문화가 백제를 통해 일본에 전래된 사실을 논증하고자 하였다. (연구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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