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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미술

고고학을 통해 본 백제전기 도성(考古學からみた百濟前期都城)

  • 분류 고고·미술 > 관방
  • 권호수 24
  • 저자 龜田修一 (귀전수일)
  • 발행일 1987
  • 게재지 朝鮮史硏究論集文集
  • 발행처 朝鮮史硏究會編集

목차

1. はじめに (머리말)
2. 土城, 山城 (토성, 산성)
3. 古墳 (고분)
4. まとめ (정리)

요약

백제 전기의 도성에 관련한 물적증거로서 토성·산성·고분군을 들고 있다. 우선 토성·산성에서는 거의 조사가 된 것이 없고, 그 자체에서 풍납토성·몽촌토성이 위례성인지, 한성이 어디였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점이 많다. 다만, 몽촌토성은 규모나 출토유물 등을 통해서 보면 3세기말~5세기 후반이 중심적인 성이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풍납리토성도 상한은 알 수 없지만, 몽촌토성과 시기가 겹치며 주요한 성 중 하나였을 것이다.
고분군의 경우 석촌동 3호분, 4호분은 왕릉으로 생각되며, 그 주변은 백제왕족이나 유력한 귀족의 묘역이었다고 생각된다.
왕릉군과 도성의 관계는 백제중기의 웅진이나 사비의 왕릉군의 위치가 중심지와 가까운 곳이 있다는 점을 주목하면 백제전기 또한 멀지않은 곳에 그 중심지(왕궁)가 있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필자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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