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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삼국(백제, 신라, 고구려) 유적지에서 출토된 탄화미의 비교(韓半島의 三國(百濟, 新羅, 高句麗) 遺蹟址에서 出土된 炭化米의 比較)

  • 분류 기타 >
  • 권호수 제7권 2호
  • 저자 박태식
  • 발행일 2008년 12월
  • 게재지 농업사연구
  • 발행처 한국농업사학회

목차

Ⅰ. 서언
Ⅱ. 재료 및 방법
Ⅲ. 결과 및 고찰

요약

韓半島에서 벼가 넓게 栽培되던 靑銅器 이후 약 천 년이 지난 三國(백제, 신라, 고구려)에서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를 出土 遺物로비교하여 보았다.
靑銅器시대 遺蹟 松菊里 出土 炭火米에 비하여 三國시대에는 모든 지역의 탄화미의 크기가 커졌다. 다만, 모양새에서 남쪽 지역은 둥근 短粒型으로 바뀌었으나, 북쪽지역은 바뀌지 않고 비슷하였다.
벼 낟알이 커진 것은 농부가 收量이 많고 탐스런 이삭을 선호하여 지속적으로 收穫한, 즉 이는 選擇에 의한 選拔과 品種分化가 이루어졌음을 의미한다고 판단된다. (필자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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