唐朝對東北亞諸政權曾主動采取多種文化輸出的策略,像學術‧典籍‧宗教‧書法等等, 這些文化輸出政策縮小了唐朝與東北亞諸政權的文化差異, 加強了雙方的文化交流, 也鞏固了唐朝與東北亞諸政權的宗藩關系. 這種高超的政治智慧,對今天的現實政治仍有借鑒作用.
당나라는 동북아지역 여러 국가들에 대하여 학술, 서적, 종교, 서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화수출 전략을 구사했다. 이런 문화수출 정책은 당과 동북아 여러 국가들의 문화적 차이를 축소시켰으며, 쌍방의 문화교류를 확대했다. 그리고 당과 동북아지역 각국의 宗藩관계를 공고하게 했다. 이런 고도의 정치 전략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고 할 수 있다. (필자 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