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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백제사료』 가명의 한자음에 대해서(いわゆる『百濟史料』の仮名の漢字音について )

  • 분류 문헌 > 문화
  • 권호수 490, 491, 492
  • 저자 姜斗興 (강두흥)
  • 발행일 1986
  • 게재지 立命館文學
  • 발행처 立命館大學人文學會

목차

1. はじめに (머리말)
2. いわゆる『百濟史料』をめぐって諸問題
(이른바 백제사료를 둘러싼 제 문제)
3. いわゆる『百濟史料』の實態
(이른바 백제사료의 실태)
4. いわゆる『百濟史料』の仮名の漢字音
(이른바 백제사료의 가명의 한자음)

요약

『백제사료』에 대한 자료비판의 일환으로 假名字音(가명자음)을 上古音(상고음)과 中古音(중고음)의 카테고리에서 검토하였다.
자음가명으로 사용되는 것이, 「阿安伊印有意加香各甲于支技斤奇旣跪久賢高胡琨己沙斯紫資職侵主酒首細麁多陀至致筑殿都得那奈爾奴尼跛背非不本麻滿彌武汶木慕移羅臘利禮魯爲尉鳥」의 70자라고 파악하였다. 이 중에서 「各甲職背末木臘」의 7자는 2음절 가명이라고 파악하였다. 나아가 이러한 가명에 대해 한자의 상고음과 중고음의 카테고리에서 검토한 결과, 陰聲韻(음성운)을 개음절로, 陽聲韻(양성운)을 폐음절로 하는 경우, 상고음에는 51자 대 20자로, 그 비율은 39%라고 하였다. 중고음에는 49자 대 20자로, 그 비율은 41%라고 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백제사료』와 『推古遺文(추고유문)』을 비교해본 결과, 가명의 자음이 명확하게 차이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필자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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