唐高宗時期,百濟末代王室扶餘氏家族由朝鮮半島移居唐都長安,受到唐朝皇帝的禮遇,扶餘氏家族成員成爲唐朝的各級官員. 隨著唐朝社會的發展演變,扶餘氏家族也逐漸發生分化,逐步由顯赫向平民化過渡,最後完全漢化,融入了唐人社會之中.
당 고종시기는 백제 마지막 왕실의 부여씨 일족이 한반도로부터 당 장안으로 이주해 당 황제의 예우를 받은 시기로, 이때 부여씨 일족들은 당나라의 각급 관원이 되었다. 당 사회의 발전과 변화에 따라 부여씨 일족도 점점 분화되어 높은 신분에서 평민화 과정을 밟아갔다. 그리고 최후에는 완전히 漢化되어 당대 사회 속으로 융합되어 갔다.(필자 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