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1. 상고시대(B.C. 57년 이전)
2. 삼국시대(B.C. 57년-A.D.668)
3. 통일신라시대(668-936)
4. 고려시대(918-1302)
5. 조선시대 전기(1392-1593)
6. 조선시대 후기(1593-1910)
7. 1910년 이후
결론
요약
한국의 음악사는 7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첫 단계인 원시시대는 중국 악기의 흔적을 통해 추적이 가능하다. 삼국시대와 통일신라시대는 중국문명을 다량으로 수입했기 때문에 자국의 음악인 鄕樂과 외래음악인 唐樂의 구분이 이루어졌다. 고려시대에는 송대 문화의 영향으로 궁정악곡에도 송나라의 雅樂이 다량으로 유입되어 한국에서 아악의 탄생을 가져왔다. (연구원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