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中國正史中的朝鮮音樂史料,是研究朝鮮古代音樂史不可少的. 但在引用史料之前,對史料進行可信性的檢討十分必要. 這裏使用的中國正史版本是1956年台灣刊印的《二十五史》. 其中較多涉及朝鮮音樂史料的有《後漢書》等6種.
중국 정사에 나타난 한국음악사의 사료는 한국음악사 연구에서 소홀히 할 수 없다. 그러나 사료를 인용하기 전에 먼저 사료의 신뢰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 본고에서는 1956년 대만에서 간행한 『二十五史』판본에 기초하여 살펴보았다. 이 가운데 한국 음악사를 언급한 사료는 『後漢書』 등 6종이다. (필자 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