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 남북조시기 단층 방형탑의 형태 특징
二 6‧7세기 한반도와 일본의 단층 방형탑의 형태
三 6‧7 세기 古代 동아시아 각국의 관계
四 결론
요약
中國開始建塔始自佛教傳入以後,塔的形制爲木構樓閣式方形層塔,與印度的圓形覆鉢塔大爲不同. 這種樓閣式層塔曾經十分盛行,成爲中國古代佛塔的主流. 到了南北朝晚期,方形單層塔(以下簡稱爲單層方塔)的形象出現並逐漸流行,雖然留存至今的實物只有十幾座,但其作爲紋樣卻在佛教造像和石窟寺等處頻繁出現,甚至成爲當時紋樣的主流. 據不完全統計,截至目前發現的6世紀單層方塔實物及紋樣已超過130件,分布極爲廣泛,南北朝領域內均有出現. 但到了7世紀,此種單層方塔逐漸減少,在圖像中也退出了主要地位. 佛教造像中的單層方塔一般刻在造像頂部正中,並有諸天人奉托或圍繞該塔,不同地域的單層方塔在形制上又有一定的差別.
남북조시기 중국에서는 불교 조각의 장엄의장으로 소형의 단층 방형탑이 다수 제작되었다. 이들은 지역적 특징이 명확한 편으로, 특히 남조와 북조의 단층 방형탑의 형태 차이는 비교적 명료하다. 본고는 이런 형태 차이에 근거하여 한반도와 일본에 나타나는 소형의 단층 방형탑이 중국의 어느 지역으로부터 연원하는지를 살펴보고, 나아가 이런 특징이 출현하는 배경을 6~7세기 고대 동아시아 각국의 관계 속에서 고찰하였다. (연구원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