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 서론
二. 백제 불교사원유지의 발굴 현황
三. 사원 유지의 분포 및 도성과의 관계
四. 불사의 평면구조와 목탑의 건조기술
五. 능사‧ 住宅爲寺의 사례
六. 맺음말
요약
自384年佛教正式傳入百濟後,漢城(今首爾)‧熊津(公州)‧泗沘(扶餘)等地陸續開始修建寺院. 但從目前的發掘調查結果看,除扶餘地域外,首爾‧公州等地並未發現百濟時期佛教寺院遺址(圖一). 迄今扶餘與益山地域共發掘寺院遺址十餘處,似均爲538年百濟遷都泗沘之後
384년 백제에 불교가 전래된 이후 한성, 웅진, 사비에 사찰이 건립되었다. 그러나 현재 발굴된 백제 사원지는 모두 사비시대의 것이다. 본문은 부여 일대와 익산 지역에 산재하는 백제 사원유지에 대한 고고학적 발굴 자료를 통해 도성과의 관계, 사원 평면 배치와 목탑의 건조, 그리고 능사와 住宅爲寺의 사례 등을 살펴보았다. (연구원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