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風納土城出土了一批大型錢紋陶器,經過參照已有的研究成果,這些錢紋陶器可能與百濟王室有關,其輸入百濟的時期可能在東吳中後期,西晉時期的可能性也存在,東晉時期的可能性幾乎不存在,因此風納土城的始築年代可追溯至中國東吳時期.
한국의 풍납토성에서 한 무리의 대형 전문 도기가 출토되었다. 기왕의 연구성과를 통해 이들 전문도기가 백제왕실과 관련 있을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것들이 백제에 수입된 시간은 아마도 오나라 중기일 것이다. 그러나 서진시기일 가능성도 있다. 반면 동진시대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러므로 풍납토성의 초창연대는 중국의 오나라시기까지 소급할 수 있다. (필자 초록)